베이비후르퓨레 추천 컵 아넬라와 샤넬라 비교 리뷰

엄마가 사비로 아기에게 먹인 과일퓨레 한잔 추천 아넬라와 샤넬라 비교리뷰입니다. 글과 사진은 Bin Ibong이 작성했습니다.

최근 6개월이 된 친구 딸이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식 이야기를 나누던 중, 첫째 복동이 때부터 사비로 먹여온 이유식 과일 퓨레를 둘째 아토에게 추천했어요. 집에 아넬라가 있어서 먹이는데 좋은 기회로 컵아넬라를 받아서 먹어보라고 선물로 줬는데 잘 먹는다고 해서 기뻤어요! 초보맘때 맘카페에서 검색해보고 후기들을 비교해보고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컵아넬라와 샤넬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이 꽤 있었다. 그래서 개인적인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비교 리뷰를 올려볼까 합니다

모든 육아제품 리뷰는 개인의 취향과 느낌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아기과일퓨레는 언제 추천하시나요? 이유식을 주로 시작하는 6개월부터 권장합니다!

내 새끼들은 비슷해 보이지만 닮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유식은 대부분 직접 손으로 만들어 먹였는데, 과일은 좀 힘들었어요. 즙을 짜서 조금씩 만들어 먹이는 것도 손이 많이 가고, 다양한 과일의 맛을 보여주기도 어려워서 사서 먹이기로 했어요. 결과에 매우 만족합니다! 두 아이 모두 6개월쯤부터 컵 아넬라를 먹기 시작했고, 이유식을 주로 시작하는 6개월부터 아기과일 퓨레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언제 시작할지는 엄마의 몫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컵 아넬라와 샤넬라 사이에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기가 스스로 안고 먹을 수 있을 때 샤넬라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전에는 엄마, 아빠가 손으로 짜서 얼마나 나올지 모르고 입에 넣기가 어려웠어요. 컵 Anella 대 Chanella 비교

추천을 받거나 유아과일퓨레를 검색하려고 맘카페에 검색을 하다가 ‘샤넬라샤넬라’라는 이름을 봤는데 그게 제품명인 줄은 몰랐네요… ㅠㅜㅜㅋㅋㅋㅋ 위 사진에 ‘나’라는 단어를 적어두었습니다. 꼭 짜서 먹어요.’, ‘펑!’ 떠서 먹는 것을 ‘컵 아넬라’라고 합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비교해 볼까요? https://brand.naver.com/anela/products/9622747073 See More

아넬라 과일 퓨레 첫 만남 혜택 구성 : 아넬라(Anella) 청정 지중해에서 만든 100% 신선한 과일 디저트 naturebrand.naver.com

컵 안넬라, 파넬라 1팩 = 100g 2세트. 아기들을 위한 과일퓨레를 시작할 때 오트밀이나 간식을 만들 때 자주 사용했어요.

컵 아넬라는 요콜롬 종이 포장으로 포장되어 있어, 겉에서 어떤 과일로 만들어졌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아기의 연령에 따라 ‘스타터 과일’과 ‘적응 과일’로 나누어집니다. 생후 6개월 아기는 스타터 과일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종이 포장 옆면을 보면 각 퓨레의 영양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Cup Anella 1팩에는 100g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기들이 소량만 먹기 때문에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 후 실온에 방치한 후 먹였습니다. 각 퓌레에 사용된 과일에 따라 유통기한이 다른 것 같아요. 9월 중순? 이 상품은 월말에 받았는데 유통기한이 올해 12월 중순까지라 꽤 넉넉하네요! (근데…그전에 다 먹어야지 ㅋㅋㅋ)

아기의 과일 퓨레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은 아넬라 컵과 숟가락뿐입니다 ♪

개봉이 간편한 포장으로 엄마의 약한 손목도 보호해주며, ‘아넬라 퓨레에 사용되는 용기는 유해물질 걱정 없는 안전한 용기’라고 하네요!!

윽, 아기가 먹는데 뭐가 들어있나! 먹어도 안전한 과일껍질이에요! 다 밑줄 쳐!!! “아넬라 퓨레는 100% 과일로 만들어지며, 저온 살균 처리로 과일의 영양분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니 이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물 한 방울도 섞이지 않는 유아과일 퓨레를 추천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질감이 너무 건조해서 삼키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사진이나 GIF로는 잘 표현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삼킬 수 있을 만큼 미세한 입자와 질감이 부드러워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엄마 허락하에 올린 6개월 아기 먹방

요즘 내사랑 소원이컵 아넬라 먹방. 얼마 전부터 이유식을 시작해서 과일을 먹이고 싶다고 해서 사과와 사과+배를 주었습니다. 우와. 그녀의 표정을보세요. 처음 맛보는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이 아닌가? 했는데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에이미~ 이거 무슨 맛이야? ㅎㅎ” 6개월 이상의 아기에게 추천해요! 샤넬라 한팩에 100g 입니다. 혼자서 들고 먹을 수 있을 때부터 첫돌 이후까지 쭉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가 스스로 안고 먹을 수 있을 땐 컵보다는 샤넬라를 추천드려요. 별도의 스푼을 들고 다녀도 위생 걱정이 없고, 다루기도 쉽기 때문이죠! 100g이 되어도 간식으로 먹기에 적당한 양이고, 맛도 다양해서 맛도 좋았습니다.

샤넬라에는 포장 뒷면에 한눈에 알 수 있는 영양정보와 넉넉한 유통기한도 적혀있어요! 보통 먹이기 전 상온에 보관해 두었는데, 아이가 조금 자라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이는 것도 별미네요

샤넬라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이유식 용기에 짜서 담아보았습니다. 쭈우욱 ~ 과일 100% 함유되어 정말 달콤해요. 너무 달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과일 본연의 단맛이라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무게가 가벼워서 식사를 마친 후 쓰레기통에 버리기만 하면 보관과 폐기가 간편합니다.

고집쟁이가 된 우리 아토는 아직 말은 잘 못하지만 엄마가 하는 말은 다 알아듣기 때문에 “이거 줄까?”라고 묻는다. “예!” ㅎㅎㅎ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

샤넬라 한팩은 어린이집 준비할 때 움츠러들지 않는 든든한 간식이라는 장점이 있어서 바쁜 워킹맘들도 걱정 없이 출근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과일 퓨레는 갈 때 필수 육아 아이템이에요 밖으로!

짧은 시간 외출 시에도 빠질 수 없는 필수 육아 아이템이 있죠? 아기마다 다를 수 있지만 우리 아들의 경우 샤넬라 필수에요.. 울면 바로 물어뜯어요! 혼자서도 쉽게 들고 먹을 수 있고, 작은 아기가방은 물론 기저귀가방에도 쏙 들어갑니다. 휴대가 매우 쉽습니다.

추석에 할머니 댁으로 가는 길, 막힌 고속도로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국회의원 끝나고 가족들과 나들이 갈 때 누가 울면서 카시트에서 내리라고 해도 두려울 게 하나도 없어요!

삼촌 결혼식에 징징거려도 걱정 ​​안 해도 되는 이유는 아넬라 퓨레 덕분이에요!

엄마가 4년동안 아기에게 먹여주신 과일퓨레 추천 컵 아넬라와 샤넬라 비교리뷰는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