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진, 김도윤, 정웅인이 트렁크 납치 스릴러 속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제공 : ㈜메리크리스마스, ㈜미시간벤처캐피탈 | 배급사 : ㈜메리크리스마스 | 제작 : 엠픽처스, 점프엔터테인먼트 | 각본/감독 : 박동희 | 출연 : 박주현, 김도윤, 정웅인 등 개봉일: 2024년 6월) 김여진&김도윤&정웅인! 믿음직한 배우들의 풀캐스트!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의 완성도와 긴장감을 높여줍니다!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 등 믿음직한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미스터 션샤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달리는 자동차 트렁크에서 한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생방송을 하면서 6억 5천만 원을 벌어야 하는 인기 유튜버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트렁크 납치 스릴러 영화다.
먼저 그는 1998년 영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에도 출연 , , 드라마(이태원 클라쓰), (인간수업), (빈센조), (정신병동에도 아침은 온다) 등을 선보였습니다. ‘형사 박정숙’ 등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김여진이 ‘형사 박정숙’으로 등장한다. 인기 유튜버 ‘유나'(박주현)의 구독자이기도 한 ‘형사 박정숙’은 끊임없이 ‘유나’에게 홍보 영상 촬영을 요청한다. ‘유나’가 납치된 후, 그녀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여진은 다양한 면모를 지닌 형사 박정숙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김도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 그리고 , ‘유나’와 함께 작업하는 ‘프로듀서 최윤석’ 역을 맡았다. 김도윤은 유나 납치 이후 걱정, 불안, 의심, 배신 등 다양한 감정 변화를 겪는 최윤석 PD의 감정을 그려내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끈다. 정웅인은 유나와 계약을 맺고 싶은 나진수 감독 역을 맡았다. 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 (슬기로운 감빵생활), (보좌관)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정웅인은 ‘나진수 감독’ 캐릭터를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교활하고 협상을 잘하는 인물이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영화의 스릴을 배가시킬 김여진, 김도윤, 정웅인 주연의 트렁크 납치 스릴러 ”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